한국일보

중범 아닌 불체자 구금 안한다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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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서폭카운티, 불체자 색출프로그램 탈퇴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도 최근 재소자의 지문 채취를 통해 추방 대상 불법이민자를 색출하는 ‘시큐어 커뮤니티 프로그램(Secure Community Program)’을 탈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폭카운티 세리프국은 지난 18일 불법이민자들을 포착해도 중범이 아닌 경우 구금하지 않고 석방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미 구금해온 불법이민자들에 대해서도 법원의 구금 영장이 없으면 석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낫소카운티도 지난 6월 시큐리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이들 두 카운티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 2012년 ‘시큐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탈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시큐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미전역 각 카운티 사법당국에 불체자들을 포착하면 적어도 48시간 동안 구금하고 있다가 ICE에 신병을 넘겨주도록 요청해왔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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