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계 단체 힘합쳐 이민자 돕는다.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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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민권센터.CPC

▶ 영어강습. 시민권 신청.지원 등 무료 이민자 프로 실시

.중국계 단체 힘합쳐 이민자 돕는다.

피터 구(오른쪽 네 번째) 뉴욕시의원과 KCS, 민권센터, CPC 관계자들이 무료 이민자 프로그램에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민권센터, 차이니스아메리칸계획위원회(CPC)가 이민자들을 위한 합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세 단체는 30일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자를 위한 영어강습과 시민권 신청 지원 등 무료 이민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영어 강습은 10월14일부터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오후 2시, 목요일 오후 2~4시 사이 진행된다.


무료 시민권 신청은 민권센터에서 10월18일부터 내년 8월22일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총 10회 진행된다. 특히 푸드 스탬프 승인 편지와 정부 보조 프로그램 승인 서류 등을 지참하면 이민국에 내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이민자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시민권을 준비 중인 영주권자들도 이번 기회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718-353-2553(KCS), 718-460-5600(민권센터)<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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