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소년소녀 가장 뉴욕 방문

2014-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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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회 10명 초청 뉴욕체험 행사

지난 10여 년간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 청소년을 초청해 미국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온 ‘미국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위원회(이하 미소회·회장 조수제)’가 올해도 뜻 깊은 행사를 이어간다.

미소회는 “한국에서 선발된 1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미국 체험단이 다음달 1일부터 14박15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험단은 내달 2일 오후 6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리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동부관광 등의 후원을 받아 뉴욕시 관광,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나이아가라 폭포, 워싱턴 DC, 루레이 동굴 등 미동부 일대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또한 뉴욕일원 고등학교를 방문해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으면서 미국의 학교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고 신상헌 전 모국결식아동돕기 뉴욕모임 대표가 2003년 시작한 ‘모국 소년·소녀 가장 미국 체험단 행사’는 신 전 대표의 타계 이후에도 그의 뜻을 이어 미소회 회원들이 운영해 나가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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