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익옹호관 잦은 개인용무 논란

2014-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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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뉴스 보도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이 업무 중 잦은 개인용무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제임스 시공익옹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사이 한 달에 3~5번 정도 개인용무로 하루 종일 자리를 비웠다고 데일리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제임스 공익옹호관은 조카들과 점심을 먹거나 정치인들의 후원금 모금 행사 등에 참석했으며, 1시간30분 동안 마사지를 받은 적도 있다. 출근해 다시 나간 뒤 아무런 이유없이 돌아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 특히 시공익옹호관의 연봉은 16만5,000달러에 달해, 이 같은 잦은 외출이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시공익옹호관측은 “5개 보로에 거주하는 뉴요커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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