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안 나타나...내달 23일 만료
2014-09-30 (화) 12:00:00
뉴저지주에서 지난해 판매된 100만 달러짜리 파워볼 티켓이 자칫 휴지 조각으로 바뀔 운명에 처했다.
파워볼 추첨에서 파워볼 번호 한 개를 놓쳐 100만 달러가 주어지는 아쉬운 2등에 당첨된 복권의 주인공이 지난 1년간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내달 23일이 만료일인 2등 당첨복권 번호는 파워볼 숫자 13을 제외한 3, 23, 31, 34, 47 등이다. 지난해 10월 뉴저지 만모스 카운티 틴턴 폴스시 슈루즈버리 애비뉴 선상 퀵 팜스에서 팔렸다.
캐롤 헤딩거 뉴저지주 복권국장은 “작년 10월 당시 캘리포니아주에서 파워볼 2억1,340만달러짜리 잭팟이 터지면서 뉴저지 주민들이 복권티켓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2등 당첨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복권국은 유효기간이 넘긴 티켓의 당첨금을 복권국 재산으로 편입시키며, 이후 당첨자가 나타나더라도 지급하지 않는다. <이경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