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B인근서 트레일러-지프 추돌
2014-09-27 (토) 12:00:00
▶ 트레일러 운전자 사망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
26일 오전 뉴저지와 뉴욕을 잇는 I-95 고속도로 조지 워싱턴 브릿지 인근에서 지프차량이 추돌해 트렉터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대형사고로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뉴저지 주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I-95 &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 북쪽(뉴욕)방향 레오니아 & 릿지필드 팍 출구 70A,B(118.6마일 지점) 인근에서 트렉터 트레일러와 지프 차량이 추돌하면서 트레일러가 전복돼 트레일러 운전사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지프 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중심을 잃은 지프 차량을 트렉터 트렌일러가 미쳐 피하지 못해 전복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사고 직후 I-95 북쪽방향 로칼 & 익스프레스 전 차선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통사고로 오전 출근시간 내내 I-95 북쪽방향 도로는 한 개 차선을 제외한 모든 차선이 폐쇄됐고 오후 들어서도 2개 차선만 개방돼 극심한 교통체증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출퇴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프 차량 운전자는 58세 토마스 앤드류로 확인됐지만 사망한 트렉터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족에게 사망 사실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신원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