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R 엘름허스트역 30년만에 재개장 한다
2014-09-27 (토) 12:00:00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26일 퀸즈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엘름허스트역 앞에서 MTA의 재개장 결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그레이스 맹 의원 사무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엘름허스트역이 30년 만에 재개장 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엘름허스트역 재개장 등의 내용이 담긴 2015~2019년 5개년 장기 사업계획 예산안을 승인했다.브로드웨이 선상 위트니 애비뉴와 코니시애비뉴 중간에 위치한 엘름허스트역은 포트워싱턴 노선의 일부로 1855년 개장한 후 지난 1985년까지 90년 가까이 운행 됐지만,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재개장 예산으로는 4,000만 달러가 책정됐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조셉 크라울린 연방하원의원은 26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엘름허스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TA의 결정을 환영했다.맹 의원은 “LIRR역이 다시 운영되면 지역 상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맨하탄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TA는 총 320억 달러를 투자해 7번 전철을 연장하고 노후 차량 등을 교체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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