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진정한 회개와 믿음으로 은혜 체험”
2014-09-27 (토) 12:00:00
코네티컷한인교회(담임목사 김익태)는 지난 21일 창립29주년 감사예배를 통해 “내년 30주년과 오는 50주년 희년을 맞았을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이날 성가대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익태 목사는 “사랑 안에서 세우느니라”(엡4:1~16)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 몸 안으로 들어왔기에 교회 안에는 다양한 신앙의 단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한다”며 “성도들 중에는 믿음이 굳건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정한 회개와 믿음을 통한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을 영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사로 가정이나 직장에서 은혜를 나누어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온전함을 이루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할 때 까지 이르라’는 말씀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설교 했다.
코네티컷한인교회는 1985년 예일 대학교 내 교회에서 창립하여 현재 교회로 옮겨져 지역 사회 공동체와 유학생, 주재원 OMSC선교사들과 함께 섬겨왔다. 주일 예배시간은 오후 1시, 수요저녁집회는 저녁 8시 그리고 토요새벽 기도회는 새벽 6시 등이다. 문의:(203-497~9744)(서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