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드슨 야드 7번 전철역에 공원 조성

2014-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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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대중교통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

7호선 전철 연장으로 새로 생길 허드슨 야드 지하철 역 상부에 공원이 조성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4일 7호선 연장선으로 내년 2월25일에 완공 될 허드슨 야드 지하철 역 상부에 생길 공원의 조감 비디오를 공개했다.

MTA에 따르면 ‘대중교통을 위한 예술’이라고 명명 된 프로젝트를 통해 허드슨 야드 지하철 역 위에 소재한 4에이커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한다. 허드슨 야드 역 위에 조성 될 공원에는 지하철역으로 곧바로 통하는 출입구 2개가 생길 예정이며 이 출입구는 타일로 된 모자이크 벽화로 꾸며진다.

플러싱 메인 스트릿에서부터 타임스퀘어를 거쳐 허드슨 야드를 연결하는 7번 연장공사는 타임스퀘어 역에부터 서쪽으로 11애비뉴까지, 남쪽으로는 34가까지 연결된다. 이에 제이콥 재비츠 센터 건너편 도로에는 34가 정차역이 내년 초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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