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승진, 선거자금 더 많이 썼지만...

2014-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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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만달러 지출, 25만달러 스타비스키에 패배

뉴욕주상원 1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섰던 정승진 후보가 더 많은 선거자금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에게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선거자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승진 후보는 지난 7월부터 예비 선거 날까지 진행된 캠페인 기간 28만,950달러의 선거자금을 지출해 같은 기간 25만8,188달러를 지출한 스타비스키 의원보다 3만여달러를 더 사용했다.

정 후보는 후원금 모금에서도 이 기간 29만9,952달러를 모금해 스타비스키 의원이 모금한 25만6,605달러보다 4만여달러 이상을 앞섰다. 정 후보는 지난 예비선거에서 42%의 득표율을 기록해 58%를 획득한 스타비스키 후보에 아쉽게 패배했다.<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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