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중소기업들 수출 상담

2014-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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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주관 ‘2014 글로벌 파트너십 USA’성황

한국 중소기업들 수출 상담

지난 23일 열린 ‘2014 글로벌 파트너십 USA’에 참가한 GE power and Water 부스에서 한국 업체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열린 ‘2014 글로벌 파트너십 USA’에 한국 중소기업 27개사가 참가해 미국 기업들과 수출상담을 가졌다.

산업통상지원부 주최, 코트라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자동차 및 중장비 OEM 부품, 엔진부품, 정밀기계 부품, 주단조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에이테크 솔루션, 글리스코, 화영 오토테크, 우림 기계 등 27개의 한국내 유망 부품소재 중소기업들이 참가했다.

지난 22일 시카고에 도착한 이들 한국 업체 관계자들은 부품소재 수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사전간담회를 가진 후 23일 로즈몬트 타운내 도널드 스티븐슨 컨벤션센터에서 혼다, 니산 모토, Keihin, CNH, 트램 등 16개 미국 업체 및 미국 진출 업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24일에는 GE Power and Water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한 후 버펄로 그로브 소재 금강산식당에서 사후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성녕 코트라 부관장은 “3월부터 준비해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국 업체로부터 필요한 부품 등을 사전 조사해 요청을 받은 후 한국 업체들을 선정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을 상대로 많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한 대한 특수금속 변재욱 사장은 “작년에 수출 오더로 이어지는 등 큰 성과를 거둬 이번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고 있다. 중소기업들을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조선화 기자>shj@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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