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이 가정 내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처방약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27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포트리 경찰서(1327 16스트릿 포트리)에서 실시되며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과 유효기간이 지난 약물을 수거한다. 다만 캡슐과 알약, 패치 종류만 수거하며 액체나 주사 바늘 등을 받지 않는다. 특히 수거 약물과 관련,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는다.
마약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4월, 미전역 6,100개 사이트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수거한 약물은 390톤이 넘었다. 또한 그동안 실시한 총 8번의 캠페인을 통해서는 무려 2,100톤이 넘는 약물을 수거했다.
포트리 경찰은 “집안에 보관 중인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과 유효기간이 지난 약물은 약물 오남용의 원인”이라며 “특히 자녀가 있는 경우, 집안 내 약물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문의: 201-592-3786<이진수 기자>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