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 판매 10대 한인2명 덜미

2014-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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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서 엑스터시 팔다 경찰에 체포돼

맨하탄에서 마약을 판매하던 10대 한인 2명이 경찰의 함정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4시38분께 맨하탄 125가 인근에서 김모(19)씨와 소모(19)씨가 함정수사를 벌이던 경관에게 현금을 받고 엑스터시(MDMA)를 팔다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소씨가 엑스터시가 든 지퍼락 백 1개를 마약 고객으로 위장한 경관에게 판매했으며, 김 씨는 망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와 소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소씨의 가방을 수색, 엑스터시 지러팍 백 2개를 추가 압수했다.김씨와 소씨는 마약 소지 및 판매 혐의로 기소된 상태로 다음 법정 출두일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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