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싸커•유나이티드•비호팀

2014-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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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오메가카드컵 축구대회’ 각 부문 우승 영예

시카고 싸커•유나이티드•비호팀

: 대회 후 우시카고싸커(청년부)와 시카고유나이티드(장년부), 비호(OB)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1회 오메가카드컵축구대회에서 시카고 싸커(청년부/감독 김정양), 시카고유나이티드(장년부/감독 임정현), 비호(OB/감독 임진규)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시카고한인축구협회(회장 임명규) 주관, 오메가카드 주최로 지난 21일 샴버그 타운내 올림픽 팍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재미대한시카고체육협회 박창서 회장, 오메가카드 김창길 대표 등 각계 인사와 19개 축구동호회, 외국인 선수등 300여명의 선수 및 응원단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시카고유나이티드(청년부), 비호(장년부), 윈드시티(OB)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MVP상은 리안 코비(청년부), 타미 박(장년부), 양명천(OB)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감독상은 김정양(청년부/시카고싸커), 임정현(장년부/시카고유나이티드), 임진규(OB/비호)씨가 수상했다.

김창길 대표는 “축구하기에 날씨도 좋았고 여러모로 대회가 성황리에 잘 끝났다. 트로피와 우승메달을 받고 즐거워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도 시카고한인동포사회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임명규 회장은 “대회를 위해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어 감사하다. 큰 부상자 없이 경기가 잘 끝나 다행이다. 기존 팀들이 선수를 보강하고 전력을 증강해 많이 축구연습을 한 것 같다. 결승에 진출한 팀들의 실력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 였다”고 전했다. 그는 “축구협회는 다음주 제주도 새생활 축구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달에는 여수 한민족 축구대회와 95회 제주도전국체전에 대표로 참석한다. 열심히 연습한 만큼 실력을 보여주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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