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3명 참석…안전대책등 논의
2014-09-18 (목) 12:00:00
▶ 알바니팍커뮤니티센터 ‘2014 가을 상가안전 간담회’ 열려
16일 열린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 참석자들이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지역경제기획개발부가 주관하는 ‘2014년 가을 상가안전 간담회’가 지난 16일 시카고시내 알바니은행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관계자와 한인업주 등을 비롯해 마가렛 로리노(39지구)•레이 콜론(35지구)•데보라 멜(33지구) 시카고 시의원, 17지구 경찰서 조 포렙스키 루태넌트, 39지구 앤드류 스족 공중위생 책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상가 안전대책, 비즈니스 정보공유 등이 논의됐다.
로리노 시의원은 “39지구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이들을 위해 특히 신경쓰고 있다. 한인들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를 할 때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나 사무실을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론 시의원은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렙스키 루태넌트는 “지역에서 갱 관련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 학교 주변 및 상가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등 치안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근 전 한인타운번영회장은 “오늘 모임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참석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다른 업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