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한인어린이 돕기 한마음
2014-09-15 (월) 12:00:00
▶ 13일 글렌뷰 갤러리팍‘5K 사랑의 달리기’…500여명 참가
난치병 투병 한인어린이 돕기 ‘5K 사랑의 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전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난치병에 걸린 한인 어린이를 돕기 위한 ‘5K 사랑의 달리기’행사가 지난 13일 글렌뷰 타운내 글렌뷰 갤러리팍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속에 열렸다.
이날 달리기행사는 어린 나이에 난치병에 걸려 힘겹게 투병하고있는 한인 2세 코너 림군과 에바 리양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5K 달리기와 1마일 걷기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걷기를 제외하고 달리기 입상자들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5K 사랑의 달리기 이용목 회장은 “올해로 8회째인 오늘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 6개 교회단체에서 도와주셨고 많은 태권도장에서도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이벤트에 한마음으로 참가한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 입상자는 ▲남자부: 1등 Jin H Lee, 2등 Plellis Panagiohs, 3등 Shoemaker Sgannon, ▲여자부: 1등 Chang Jo Seob, 2등 Oh Jennifer, 3등 Mejia Sandra 등이다. <김수정 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