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랜드챔피언에 윤병주씨

2014-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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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도민회 2014 오픈골프대회 성황

그랜드챔피언에 윤병주씨

10일 열린 서울경기도민회 주최 오픈골프대회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서울경기도민회>

중서부 서울•경기도민회(회장 스티브 리)가 주최한 2014 오픈골프대회에서 윤병주씨가 그랜드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회는 지난 10일 위스칸신주 레익 제네바 소재 그랜드 제네바골프클럽에서 총 149명의 골퍼들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개최됐다. 샷건 방식의 골프대회 후 참가자들은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으로 옮겨 참치 해체 이벤트 및 만찬을 들며 친목을 다졌다.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 자켓이 증정됐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 항공권, 국내항공권, 골프용품, TV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스티브 리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서울경기도민회 회원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좋은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그랜드챔피언: 윤병주 ▲그로스챔피언: 김완유 ▲일반부 A조 챔피언: 서예진, 1등: 박용운 ▲일반부 B조 챔피언: 데이빗 이, 1등: 손민혁 ▲시니어부 그로스챔피언: 김명희, 네트 챔피언: 광명근 ▲여자부 네트 A조 챔피언: 안정아, 1등: 김정복 ▲여자부 네트 B조 챔피언: 제니스 안, 1등: 홍영숙 ▲남자 근접상: 홍승길, 정춘택 ▲여자 근접상: 서숙, 크리스 김 ▲남자 장타상: 백성진, 이홍철 ▲여자 장타상: 제인 박, 테레사 곽씨 등이다. <조선화 기자>shj@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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