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2014-09-10 (수) 12:00:00
▶ 불로초클럽, 28일 나일스 론트리 매너 뱅큇
9일 본보를 찾은 불로초클럽 임원진들.(왼쪽부터 권선희 총무. 김근혜 재무담당, 유민선 회장)
시카고한인연장자들의 친목도모단체인 불로초클럽이 오는 28일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 유민선 2대 회장이 이임하고 권선희 3대 회장(현 총무)이 취임한다. 또 언론인 조광동씨가 ‘이민 1세의 노년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식사비는 20달러이며 불로초클럽 회원들을 포함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유민선 회장은 “2년 동안 회장직을 맡아 무난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 불로초클럽은 장수하는 현 시대에 은퇴한 한인연장자들의 친목단체로 성공적인 노년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60세 이상인 분들은 누구나 가입가능하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불로초클럽은 지난 2008년 9월 여성회 합창단 은퇴단원들이 뜻을 모아 만든 단체로 60세이상들을 위한 여성클럽으로 시작하여 2010년 9월 정식 발족했으며, 2012년부터는 남성도 가입이 가능하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