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회 주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
지난 6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에서 양정은씨가 가야금산조를 연주하고있다.
중서부강원도민회(회장 김병선)가 지난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윌링 소재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는 김병선 회장의 인사말과 강원도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동영상 관람후 가야금 산조(양정은), 소프라노(김연주),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 김경원, 첼로 조현진, 피아노 이유미), 바리톤(민충기), 오보에(그레이스 홍), 점프합창단(지휘 김지진)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병선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 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중요한 행사인 만큼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주지역 강원도민 회원들이 올림픽 홍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인 2세 존 김씨(노스브룩 거주)는 “가야금 연주를 직접 듣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선율이 너무 아름답다”면서 “미국에서 이런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민회는 회원 접수를 받고 있다.(문의: 708-691-6308)<조선화 기자> shj@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