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일대 대대적 교통위반 단속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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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경찰서 ‘비전제로’ 일환... 내달 8~21일 인력 추가 투입

플러싱 일대 대대적 교통위반 단속

데이빗 밀러(오른쪽부터) 부서장이 피터 구 시의원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대대적인 교통위반 단속 작전이 펼쳐진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다음달 8일 0시를 기해 약 2주간 플러싱 메인스트릿 일대에서 추가 경찰력을 투입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109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캠페인 첫 주인 9월8~14일까지 교통안전 관련 브로셔와 안내문을 배포하고 그 다음주인 9월15일부터 21일까지 평소보다 많은 경찰력이 거리로 나와 교통위반 단속 티켓을 발부하게 된다.

캠페인을 총괄·지휘하게 된 데이빗 밀러 부서장은 “불법 좌·우회전, 음주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운전자 단속은 물론 무단횡단 등 보행자에게도 티켓을 발부할 것”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뉴욕시의 ‘비전제로(Vision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뉴욕시 교통국(DOT),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의 협조로 진행된다. <함지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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