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에서 지난7일부터 열렸던 2014 미션 익스포져 선교 세미나참석자들이 강사인 이현모 교수(대전침례신학대학원 선교학)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선교세미나를 뉴비전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북가주선교대회의 민찬식 목사는 “이번 선교세미나에 북가주에서 172명을 비롯 남가주 84명, 하와이에서 60명등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해 배움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현모 교수를 강사로 한 선교세미나는 남가주에서 8월4-6일, 북가주 7-9일, 하와이에서 11일과 13일 등 3곳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