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최상의 한국어.문화 교육의 장

2014-08-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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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킴이 지정’ 사랑한국학교, 내달 13일 개강 앞두고 학생모집

메타친 소재 독도지킴이 사랑한국학교가 제49기 한국학교 학생 등록을 받는다.
등록마감은 이번 30일까지지만 개강일인 9월 13일까지도 가능하다. 단 이번 주에 등록 하면 10달러의 등록비가 면제된다. 수업료는 첫째 아이는 210달러이고 둘째는 190달러, 셋째는 150달러이다.

이번 가을학기 한국학교 학사일정은 9월 13일에 시작하여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12시 30분까지 3시간 과정인데 두 시간은 한글 한 시간은 한국 문화 교육이 병행된다. 정규 과목 두 시간 동안 한국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글짓기를 배우게 되며 특활시간에는 한국음악, 태권도, 사물놀이, 한국문화, 역사, 주산 등 한국 문화교육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지난봄에 독도 지킴이 한국학교로 지정을 받아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하고 보다 나은 한국 정부의 지원과 우수 교사진을 초빙해 최상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성인반이 개설되는데 이 지역에 많이 있는 다문화 가정 외국 부모들이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자녀들과 원활한 대화를 위해 한글 습득을 원했고 이를 사랑한국학교에 요청해온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또한 거의 4반세기 지역에서 지속적인 한국 문화 전파의 첨병역할을 해왔던 사랑 한국학교가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한인 커뮤니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지역 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하는 열망을 반영하는 성과이기도 하다. 물론 현재 K-Pop 등 한국 문화가 급속도로 미국 사회에 유행하고 있는 것도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한국 학교를 운영해온 홍태명 교장선생이하 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성인반 운영을 하면서 보다 능동적인 문화 전파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성인반에서는 요리 강좌도 실시해서 수강생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한국의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학교 황정숙 교감은 현재 버겐 카운티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는 현직 교사로 한국 학교 커리큘럼에서 학생 지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홍태명 교장 (732-548-1898 이메일 hongcpa153@gmail.com) 이나 황정숙 교감 (908-420-3953)에게 하면 된다. 사랑한국학교 전화번호는 732-548-1898이며 학교주소는 225 Middlesex Ave. Metuchen NJ 0884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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