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B 버스 정류장 1년간 폐쇄
2014-08-25 (월) 12:00:00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에 있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 버스 정류장이 오늘(25일)부터 1년간 개보수 공사를 이유로 문을 닫으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버스 도착과 출발은 여전히 정상 운행되지만 승·하창 지점은 다소 변동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1963년 지어져 낙후된 버스 정류장 시설을 1억8,300만 달러를 들여 최신식 시설로 탈바꿈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승객들은 당장 겪게 될 불편 때문에 개보수 공사를 무작정 달가워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승객들은 앞으로 1년간 트레일러식 간이 건물로 된 승차권 발매소와 화장실, 대기실을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A 노선의 175가역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연결되는 복도도 폐쇄되기 때문에 지하철역에서 내린 후 177가와 포트 워싱턴 애비뉴까지 걸어가야 한다. 개보수 공사를 마친 버스 정류장은 최신식 시설을 갖춘 파빌리온 건물에 넓은 대기실과 버스운행 안내 정보 시스템 및 화장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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