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은 과일.채소로 ...뉴욕시 캠페인 전개
2014-08-21 (목) 12:00:00
뉴욕시가 스낵을 대신하는 과일 및 채소 섭취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시보건국은 몸에 건강하지 않은 스낵 대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자는 ‘테이크 미 위드 유’(Take Me With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시보건국은 캠페인 일환으로 뉴욕 시내버스 정류장과 옥외광고판 광고를 통해 사과 또는 당근을 스낵 대신 챙기고 다니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2011년 뉴요커 중 80%가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10분 만에 갈 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높은 비만율을 보이고 있어 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메리 바셋 뉴욕시보건국장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심장질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