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비 200만 명 증가...존스비치 1위
올해 초부터 7월까지 롱아일랜드의 주립공원을 찾은 수가 지난해보다 20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롱아일랜드 주립공원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7개월간 롱아일랜드의 주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065만 명으로 2013년의 873만 명보다 월등히 많다. 이는 지난해 샌디 후유증으로 로버트 모세스 스테이트 팍이 5월23일까지 문을 닫고 존스 비치와 선큰메도우 공원 등도 공사와 복구 작업으로 문을 잠시 닫은 것 등의 여파에 방문자가 줄었었던 것.
하지만 올해는 여름이 다른 해 보다도 온도가 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방문자들이 늘어 관광업계는 반가워하고 있다. 올해들어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공원은 존스비치가 1위로 310만 명이 7개월간 찾았고, 로버트 모세 주립공원이 196만 명, 선킨 메도우가 112만명, 캡트리 62만5,275명, 헥셔 주립공원이 55만1,93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4년간 가장 피크를 이뤘던 해는 가장 더웠던 여름을 기록했던 2012년으로 1~7월까지 113만9,000명이 방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