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 한인 2명 채용

2014-08-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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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릿지필드 타운이 한인 직원 2명을 신규 채용 했다.

릿지필드 시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특수경찰(Special Police Officer)로 한인 조영철(Young Chul Cho)씨 포함 7명을 신규 채용키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특수경찰은 시간당 13달러를 받는 비정규직이지만 정식 경찰 결원 시 최우선 채용 대상이 된다.

데니스 심 시의원은 “릿지필드 타운은 최소 32명의 경찰이 필요하지만 현재 28명으로 4명이 부족하다”며 “특히 내년 은퇴예정인 경찰이 3명이나 돼 조만간 한인 정식 경찰 배출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릿지필드 타운 보건위원회는 지난주 정기회의에서 포트리 보건국 헬스 인스펙터 존 강씨를 릿지필드 헬스 인스펙터로 만장일치 인준했다. 강 인스펙터는 15년 넘게 포트리 각 업소들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해온 대표적인 공공보건 건강 지킴이로 알려져 있다. <이진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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