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키스 스테디움에 금속탐지기 설치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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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스테디움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뉴욕 양키스는 팬과 직원들이 내년부터 시행 될 보안 강화조치에 익숙해 질 수 있게 양키스 스테디엄일부 입구에 금속 탐지기를 19일 설치했다. 메이저리그(MLB)사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보안규정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30개의 경기장에 보행식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고 2015년 시즌부터 입장 시 보안 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경기 관람객들은 동전 또는 휴대전화와 같은 금속물질을 제외하고 금속탐지기를 걸어서 통과해야 된다. 또한 모든 가방도 검사를 받게 되며 MLB에 미리 신고 된 가방은 허용된다. 걸어서 금속탐지기를 통과하고 싶지 않은 관람객은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통해 검사 받게 된다.

론 트로스트 양키스 책임 운영자(COO)는 "팬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번 조치는 경기장 내 선수뿐만 아니라 팬, 직원들을 위한 모두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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