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여권사진 무료촬영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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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오늘부터

“한국 여권사진 무료로 찍어드립니다.”
뉴욕총영사관은 20일부터 한국 여권발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여권사진 촬영 서비스<본보 7월25일자 A1면>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앞으로 총영사관 민원실에서 한국 여권을 발급 받을 때 별도로 여권 사진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서 ‘전자여권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 시스템’이 도착함에 따라 여권용 사진 촬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민원인들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당초 지난해부터 여권용 사진을 미주 지역 재외공관에서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지연돼왔다. 이번 무료 여권 촬영 서비스는 뉴욕총영사관 외에도 보스턴총영사관, 휴스턴 총영사관, 댈러스 출장소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천지훈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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