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한파 의원 적극 후원을”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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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넨데즈의원 한인후원회 본보 방문, 한인사회 지짖지당부

“친한파 의원 적극 후원을”

이달 22일 뉴저지 파인플라자에서 밥 메넨데즈 의원 한인후원 행사를 개최하는 조택성(오른쪽부터)·김영진 공동후원회장과 후원자 데이빗 김씨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은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적극 후원에 나서야 합니다.”

이달 22일 밥 메넨데즈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한인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본보 8월15일자 A8면>하는 김영진·조택성 공동후원회장과 오랜 후원자인 데이빗 김씨가 19일 본사를 방문해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진·조택성 공동후원회장은 “메넨데즈 의원은 당내 서열 5위의 상원 외교 위원장으로 한국과 미국 사이 외교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특히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정책 수립을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메넨데즈 의원과 친분을 쌓아온 사업가 데이빗 김씨는 “메넨데즈 의원은 연방상원내 단 두 명의 라틴계 의원 중 한명으로 이민자의 삶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민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연방의원이기 때문에 뉴욕과 뉴저지 등 지역에 상관없이 보다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22일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7 Broad Ave. 4층)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250~1,000달러다.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로이 조 후보가 이날 연사로 초청돼 지지발언을 한다.

밥 메넨데즈 의원은 뉴저지주 유니언시티 시장과 뉴저지주하원의원, 뉴저지주상원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의: 201-835-243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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