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뉴욕한인회장과 폴 밸론 뉴욕시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등이 한인사회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있다.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는 18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폴 밸론 뉴욕시의원 사무실에서 ‘뉴욕한인회 타민족 자문회의 1차 모임’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밸론 시의원 등 정치인과 헬렌 김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사무총장, 아서 플러그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 관장, 밥 카플란 유대인 커뮤니티 특별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일본군 위안부 이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인들의 아시안 스몰비즈니스개발센터(SBDC) 이용을 촉구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밸론 의원은 “한인 커뮤니티가 고민하고 있는 여러가지 이슈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정기적 모임으로 정례화시켜 이날 논의된 이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지난 2월 한인사회와 타민족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티븐 이스라엘 연방하원의원과 맹 의원, 밸론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본보 2월26일자 A8면>하고 타민족 자문회의를 구성한 바 있다.<조진우 기자>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