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마음 있는 곳에 몸을 두라”
2014-08-16 (토) 12:00:00
골프대회에 참여한 일부 교인들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이재삼 목사)는 지난 10일(일) 예배를 마치고 2014년도 제1회 전교인 친목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재삼 목사는 주일에 교회를 안 나오고 골프를 치는 것에 대하여 마음은 교회에 있으나 몸은 골프장에 있는 것과 마음은 골프장에 있으면서 몸만 교회에 있는 것 모두가 잘못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주일은 안식일이요 하나님 집에 모여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교인들의 의무일진데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골프를 치는 것은 예수를 올바로 믿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예배 후에 골프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친목골프대회는 히브론에 있는 블랙릿지 골프장 길리아드 하일랜드 코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양해성 남선교회 회장의 준비로 열렸다. 교인들 20여 명과 게스트들이 참여한 골프대회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40달러의 저렴한 회비로 즐길 수 있었다. 골프대회 후 궁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챔피언, 근접상 등 간단한 시상식과 더불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삼 목사의 충고의 순종할 것을 결심한 교인들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올바로 할 것은 물론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골프를 하면서 몸을 골프장에 두고 마음은 교회에 와있는 생활을 삼갈 것을 결심하는 계기가 된 것을 감사하면서 이날의 골프대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교인들도 주일의 골프는 예배 후에 할 것을 권고했다.<곽건용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