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인폭행 40대 한인 체포

2014-08-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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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쟁을 벌이다 부인을 폭행한 40대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김모(46)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께 플러싱 44가 소재 아파트에서 부인인 남모(35)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머리를 수차례 때리며 바닥에 밀쳤다.
또한 김씨는 남씨의 오른쪽 다리를 꺾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씨의 부상을 확인하고 김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검찰에 넘겨진 김씨는 2급 위협과 함께 3급 폭행 혐의로 기소돼 오는 18일 재판이 열린다. <이경하 인턴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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