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민주당 예비후보가 14일 여성평등법안 지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존 리우 후보 캠프>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제11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가 ‘여성평등법안’(Women’s Equality Act)에 대한 지지 입장 발표와 함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리우 후보는 14일 퀸즈보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에 근거한 차별과 불평등을 종식하고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여성평등법안을 지지한다”며 “당선된다면 지난회기 공화당이 다수였던 주상원의 반대로 무산된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평등법안은 동등한 급여 지급, 직장 내 성차별 금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인신매매 법 강화, 임신차별 예방 등 여성권리를 향상시키는 10가지 방안을 담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캐시 호쿨 뉴욕 부주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지지 발언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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