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공립도서관 광복절 행사 힘보탠다

2014-08-14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인단체, 뮤지컬 공연.티셔츠 증정 등 적극 지원

광복절을 맞아 퀸즈공립도서관이 15일 맥골드릭 분관(155-06 Roosevelt Ave.)에서 개최하는 기념행사<본보 8월13일자 A8면>에 한인 단체들이 힘을 보탠다.

퀸즈공립도서관은 “뉴욕프린지페스티벌에 초청됐던 한국 비빔밥 공연예술단(단장 황수경)이 이날 쇼케이스 형식으로 약 20분 ‘평강공주’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욕 일원 한인 예술가 재능 기부 단체인 ‘크리에이트(K/REATE·대표 이상인)’는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사진)를 제작해 당일 행사 진행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나눠준다.


행사를 주관하는 뉴욕한국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한다. 학교는 “미 공립교육기관의 허브인 지역공립도서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한인사회 여러 관계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행사가 진행돼 의미가 크다”며 한인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체험하길 기대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는 한국 역사 영화 상영, 한국민요 함께 부르기, 한국 민속 공예, 한식 맛보기, 한복입고 사진 찍기, 민속게임 놀이체험, 한글과 태권도 배우기, 한국 전통악기 연주 등에 뮤지컬 공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함지하 기자> A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