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그림 연방하원 비판 TV광고 등장
2014-08-14 (목) 12:00:00
스태튼 아일랜드의 마이클 그림(44) 연방하원의원을 비판하는 TV 광고가 등장했다.
민주당의회캠페인위원회는 지난 4월 각종 사기혐의로 기소 된 그림 의원을 비판하는 30초짜리 광고를 제작해 뉴욕시내 케이블 TV 방송국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지난 4월 연방검찰은 그림 의원을 2007년부터 2010년 사이 맨하탄 어퍼이스트에 음식점을 동업자와 공동 운영하며 불법이민자를 고용해 최저임금 미만을 지급하거나 현찰로 입금된 판매이익을 장부에서 누락시키는 방식으로 탈세를 한 혐의<본보 4월 29일 A3면>로 기소했다. 현재 그림 의원은 4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이다.
그림 의원은 의회 내 코리아 코커스에 몸담고 있으며 한인인 부인 사이에 태권도 사범인 딸을 둔 대표적 친한파 의원으로 통한다. <이경하 인턴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