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주점서 난동 40대 한인남성 체포

2014-08-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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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의 한 주점에서 살해 위협을 하고 난동을 피운 40대 한인 남성에게 수갑이 채워졌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조모(44)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53분께 플러싱 164가 소재 한 주점에서 이 업소의 관리인인 여성 장모씨의 얼굴을 가격하고 목에 날카로운 유리 조각을 갖다 대며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난동을 피웠다.

또한 조모씨는 이 주점에 있는 TV, 음향기구, 유리, 병, 의자 및 각종 가구를 파손했다고 검찰이 밝혔다.조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2급 위협과 함께 2급 협박 등 총 3개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 <이경하 인턴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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