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부터 6주간 개최, 6개 연합감리교회 참여
산호세지역 개척교회를 위한 특별 예배가 오는 8월 17일(일)부터 9월 21일(일)까지 6주간 열린다.
정현섭 목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교회 개척담당)의 마운틴 뷰지역 교회 개척 지원을 위한 특별 예배는 북가주지역 6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협력으로 열리게 됐다. 정현섭 목사는 미 연합감리교단의 파송을 받아 7월1일부터 새크라멘토에 이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있다. 개척교회를 위한 특별 예배 시간은 오후4시30분. 날자별 교회 개척 특별 예배 참여 교회는 다음과 같다.
▲17일(일) 오후4시 30분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
▲24일(일) 오후4시 30분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계영 목사)
▲31일(일) 오후4시 30분 새크라멘토 좋은연합감리교회(담임 김두식 목사)
▲9월 7일(일) 오후4시 30분 베델연합감리교회 (담임 정창근 목사)
▲14일(일) 오후4시 30분 버클리 연합감리교회(담임 권혁인 목사)
▲21일(일) 오후4시 30분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
연락처 정현섭 목사 (916)276-6923,(408)746-9553.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408)295-4161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