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동문총연, 장학생 선발.지급 규정 논의
대학총연 장학위원들이 장학금 지급규정을 논의하고 있다.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이하 대학총연·회장 김영길)가 연 장학금 규모를 3만 달러로 확정했다.
대학총연 산하 장학위원회는 11일 조문경 변호사 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장학생 선발에 관한 전반적인 사안들을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학위원들은 일인당 최대 1,000달러로 장학금 규모를 확정하고, 장학금 신청서와 홍보문구 등도 이날 완성했다.
하지만 장학위원들은 장학금 지급이 매년 이어지려면 기금이 원활하게 모금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28일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사안들을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대학총연은 올해 12월께 30여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함지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