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고 축구사랑으로 똘똘”
2014-08-12 (화) 12:00:00
낫소카운티 알렌 우드 파크에 9일 모여 경기를 치른 골든 시니어 축구단 관계자들이 축구로 노후 생활의 활력소를 찾고자 하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 시니어 축구단>
축구를 사랑하는 60세 이상 한인들이 모인 골든 시니어 축구단(회장 정영수)이 매주 토요일 축구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가꿔가고 있다.
축구단은 뉴욕시니어축구단(회장 홍명희), 뉴욕실버축구단(회장 임규섭), 뉴욕OB축구단(회장 한 채술) 등 뉴욕 일원 축구계 원로들을 비롯한 60세 이상 축구 동호인 30명이 소속돼 있으며 올해 4월에는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에서 열린 미동부실버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노익장도 과시하고 있다.
월남참전전우회 회원인 골든 시니어 축구단의 정영수 회장은 "축구를 하면 건강해져서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특히 집중력이 발달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매우 좋다”며 실버축구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골든시니어축구단이 장학 행사와 더불어 축구사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봉사 단체로 자리 잡겠다”며 축구로 생활의 활력소를 찾으며 한인사회에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기 원하는 신입 회원들의 많은 문의를 당부했다. 축구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쾌적한 자연 속 롱 그라운드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다. ▲문의: 917-991-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