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청소년 음악 서머캠프 성황
2014-08-11 (월) 12:00:00
▶ 뉴저지 최고의 청소년 여름 음악프로그램 자리잡아
첼로를 지도하고 있는 강미라 럿거스 프랩 교수
럿거스 대학에서 진행된 청소년 음악 캠프가 2주간의 열띤 연습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음악캠프는 대학 음악과 댄스 프로그램이 있는 니콜라스 뮤직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이 캠프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지역 사회에서 유명한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주체는 CMI(Chamber Music Institute)인데 역사와 내실 모두 명실상부한 뉴저지 최고의 청소년 여름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CMI와 ASTA(American String Teacher Associate) 에서 주최한 올해의 서머 캠프는 이름에서 나타나듯 챔버 음악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 걸쳐 진행된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은 한 세션 혹은 두 세션 모두를 선택할 수 있었고 원하는 경우에 한하여 개인레슨을 최고의 강사진들에게 직접 사사 받는 기회도 있었다. 마지막 날인 지난 8일(금) 저녁에는 전체 수강생들이 모여 최종 콘서트를 열었는데 중부 뉴저지에서 가장 훌륭한 음향을 보유하고 있는 럿거스 대학 니콜라스 뮤직홀에서 연주를 한 어린학생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들이 감돌았다.
이번 음악 캠프는 실로 쟁쟁한 교수진을 모시고 진행됐는데 뉴저지 심포니 부악장인 브레넌 스위트 교수 (Branan Sweet)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부수석인 크랙 멈 교수 (Craig Mumm) 럿거스 대학 음대의 클라리넷 지도 교수인 모린 허드와 럿거스 프랩 음악 프로그램 강미라 교수를 비롯한 예비학교 선생들이 교수진에 포함 돼있었다.
첼로가 전공인 강미라 교수의 웍샵은 아침 9시에서 10시 15분까지 진행됐으며 10시30분부터 12시까지는 실내악 코칭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