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관광버스 운전기사 자격요건 강화할 듯

2014-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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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자격요건이 강화될 전망이다. 야다니스 로드리게스 뉴욕시의원은 8일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10년 동안 3번 이상 교통위반 전력이 있으면 관광버스 운전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 법안이 추진 된 배경으로는 지난 5일 2층 시내 투어버스 2대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충돌하며 14명의 부상자<본보 8월 6일 A1면>를 냈기 때문이다. 이 관광버스 운전기사인 윌리엄 달람버트(57)는 20여번의 교통위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람버트는 운전 중 통화, 무보험, 무등록 차량을 운전하는 등 각종 위반 전력이 있지만 관광버스를 운전해 자격논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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