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너 전 뉴욕시장 후보, 레스토랑 사업가 변신

2014-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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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위너(사진) 전 뉴욕시장 후보가 레스토랑 사업가로 변신한다.

위너 전 후보가 퀸즈 라커웨이에 ‘라커웨이 레스토레이션 키친’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NBC뉴욕이 8일 보도했다. 위너 전 후보는 샌디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라커웨이 주민들을 식당 직원으로 고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너 전 후보는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으로 활동하던 중 자신의 나체사진을 여성들에게 보낸 사실이 들통나 불명예 사퇴를 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뉴욕시장직에 도전하면 정계 진출을 노렸으나, 또 다시 나체사진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정치 사망선고를 받았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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