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도서기증 공로 감사패 추서

2014-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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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중앙도서관 손금성 옹 아들에 전달

커네티컷/ 도서기증 공로 감사패 추서

고 손금성 옹 아들 손평식씨(왼쪽)가 국립중앙 도서관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국립 중앙 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지난 7월 11일 대한적십자병원 초대 병원장 고 손금성 옹에게 도서 기증 공로로 감사패를 추서하고 커네티컷 주 햄든 타운에 거주하는 아들 손평식 씨에게 전달했다.

손옹의 사적장서와 자료들은 아들 손 씨가 보관해 오다 지난해 예일 대학교 도서관 사서교환 연구원으로 제직하던 국립중앙도서관 김영애 씨를 통해 기증 됐다.

손옹은 1923년 주한 미국 선교사의 안내로 미국으로 유학, 필라델피아 하네만 의과 대학교(Ahnemann Uni. of Hospital)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주 린 시립병원(City of Lynn Hospital)에서 수련의를 거쳐 귀국한 뒤 대한 적십자 병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해 낙후된 한국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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