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주지사 지지율 사상최저
2014-08-08 (금) 12:00:00
▶ 49%로 2011년 8월 조사이래 가장 낮아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지지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퀴니피액 대학이 7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티 주지사는 49%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쳐 지난 2011년 8월,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을 얻었다. 크리스티 주지사의 업무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47% 였다.
퀴니피액 대학은 이번 조사결과 크리스티 주지사가 조지 워싱턴 브릿지(G.W.B)를 정치 보복성 이유로 차단했다는 ‘브릿지 게이트’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경제와 주 예산, 교육 분야 관리에서도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8월4일까지 뉴저지 유권자 1,1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오차한계는 ±2.9%다.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