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 전노선 빈대 소독
2014-08-08 (금) 12:00:00
뉴욕시 모든 전철에 빈대 소독이 실시될 전망이다.뉴욕시 지하철 기관사들이 모인 운송노동자조합(TWU)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측에 모든 전철 노선에 빈대 소독을 실시해달라고 7일 공식 요청했다. 또한 노조측은 빈대를 색출할 탐지견을 전동차와 지하철 시설 등지에 파견할 것을 요청했다.
이 같은 요구는 N노선 전동차 3대에서 빈대가 나온데<본보 8월7일자 A4면> 이어 또 다른 N 지하철 전동차 1대, 기관사의 사물함 2곳과 집에서도 빈대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케빈 해링턴 TWU노조 부위원장은 “기관사들이 근무 중에 빈대가 옮아 자동차나 집 등에 옮겨 갈 것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