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슬로우 존’ 과속운전 단속 시작

2014-08-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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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제한속도 낮춘 14개 도로 구간서

뉴욕시 경찰이 ‘비전 제로(Vision Zero)’ 일환으로 새로 생긴 25마일존(슬로우 존) 도로의 과속 운전 단속을 시작했다.

뉴욕시경(NYPD)은 “보행자 사망 사고를 줄이려고 시행한 교통법규 개선 프로젝트인 ‘비전 제로’일환으로 4일부터 제한속도를 낮춘 14개 도로의 일부 구간에 대해 과속카메라를 이용한 과속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YPD는 우선 맨하탄 어퍼 웨스트 사이드 59~220가에 이르는 슬로우존 구간에 한해 레이더 건을 이용해 과속 차량을 적발, 티켓을 발부할 뿐만 아니라 위반자들에 대한 슬로우 존 교육에 들어갔다.


뉴욕시교통국(DOT)은 기존의 시내 주행 제한속도를 시속 30마일에서 5마일 줄어든 25마일로 낮췄고 브루클린 플랫부시 애비뉴 등 일부 구간은 35마일에서 30마일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했다.<본보 8월4일자 A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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