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단속반 순찰차 내부 카메라 설치

2014-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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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 경찰

낫소카운티 음주단속반 순찰차내에 카메라가 설치됐다.

낫소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말 시민들의 안전과 경찰의 공권력 사용의 남발을 막기 위해 음주단속반 순찰차 내에 카메라 두 대를 설치해 시험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말에는 경찰관 몸에도 카메라를 장착할 계획이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순찰차 내 카메라 설치로 체포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카메라 두 대는 순찰차의 룸미러 뒤와 데쉬보드에 각각 설치 돼 차 시동이 켜지는 순간 동시에 작동 된다. 카메라가 장착 된 순찰차를 타는 경찰관들은 음성을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된다.

토마스 크럼터 낫소카운티 경찰국장은 “순찰차 내 장착 카메라가 사건, 사고 해결에 필요한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험운영 한 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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