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낙도 어린이 뉴욕 연수
2014-08-02 (토) 12:00:00
한국 오지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뉴욕과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연수를 갖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나눔공동체(위원장 이태식)가 주최하고 한국암웨이 후원으로 백령도, 임자도, 울릉도와 충청북도, 강원도 오지의 초등학생 15명과 인솔교사 5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DC에서 스미소니언박물관과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주미대사관, 월드 뱅크를 우선 방문한다.
이어 13일부터 뉴욕에서 유엔 본부 한국대표부, 자연사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팍 등을 둘러본 뒤 과학탐험대 미국연수 평가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배우고 돌아간다. <천지훈 기자>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