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떠오르는 골프 기대주’

2014-08-02 (토) 12:00:00
크게 작게

▶ 레코드지, 올드태판 고교 신예지 양 소개

북부뉴저지 지역 유력 일간지인 레코드가 노던 밸리 리저널 고등학교 올드 태판에 재학 중인 한인 골퍼 신예지(사진)양을 ‘차세대 기대주(Senior Spotlight)’로 소개했다.

레코드는 1일자 신문에서 신양이 지난 시즌 오버팩에서 열린 ‘버겐카운티 걸스 챔피언십’에서 4오버 파 76타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달링톤에서 열린 보이스 카운티 팀 챔피언십에서 이븐 72타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선보여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버겐카운티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신양은 전국구 대회인 ‘US 우먼스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 챔피언십’과 ‘US 걸스 주니어 챔피어십’에 모두 출전해 이미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최대 경합장인 이들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라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신양은 “지난 시즌 2위와 3위에 올랐지만 내년 시즌에는 꼭 우승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양은 정신력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올드 태판 골프팀의 탐 퀸 코치는 “신양은 특출한 재능을 타고난 골퍼”라며 내년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진수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