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절 행사, 일반인과 함께

2014-08-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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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한인회, 15일 플러싱 경로센터서

광복절 행사, 일반인과 함께

류제봉(왼쪽 두 번째) 퀸즈한인회장 등 임원들이 8.15 광복절 행사에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퀸즈한인회의 최재복 상임이사, 류 회장, 노명섭 부이사장, 홍영옥 공연위원장.

퀸즈한인회(회장 류제봉)가 일반 한인 동포들과 함께하는 8.15광복절 행사를 마련한다.한인회는 1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오전 11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센터에서 ‘8.15 광복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류제봉 회장과 임원들은 “한인 단체장들만의 행사가 아닌 일반 동포들도 참여하는 광복절 기념식을 열어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없어 기획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이에 앞서 12일 오후 7시 플러싱 KCS 커뮤니티 센터에서 인도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8.15 광복절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 전통공연 및 합동공연이 실시된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날 제69주년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위한 1차 준비 모임을 가졌다. 뉴욕한인회는 15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조진우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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